동국제강(대표 김영철)이 철강업계에서는 처음으로 IT기기나 웹브라우저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dongkuk.co.kr)를 개편했다. 홈페이지는 컴퓨터는 물론이고 테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기기로 모두 접근할 수 있다. 기존 홈페이지가 테블릿PC나 스마트폰 등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플래시(flash) 등으로만 표현된 것을 개선한 것이다. 동국제강은 홈페이지에 자바스크립트와 'html'을 연결시켜 주는 jQuery(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모든 기기에서의 접근을 가능케 했다.
동국제강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철강생산 공정 체험 등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추가했다.
포항'박승혁기자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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