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밤 대구경북 집중호우…"밤 늦게 그칠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200㎜ 안팎의 '물폭탄'을 터뜨렸던 강력한 비 구름이 16일 서서히 남하하면서 대구경북에도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극심한 강수량 차이를 보이는 비 구름이 충청지역에서 넘어오면서 경북 북부지역도 이날 오전까지 1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현재 상주 화서면 151㎜, 문경 농암면 122.5㎜, 안동 풍천면 79㎜, 영주 68㎜ 등 경북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렸다.

비 구름대는 서서히 남하해 이날 오후부터 대구와 구미, 군위, 영천 등지에도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30~80㎜. 기상대는 특정 지역에 물폭탄을 내리는 집중호우의 특성상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 발생을 경고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집중호우가 더해지면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어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16일 밤 늦게 비는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