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3일부터 26일까지 '해외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명품대전에는 에트로, 소니아리키엘, 멀버리, 마이클코어스, 러브모스키노, 사바티에 등 해외명품의류 및 잡화 19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 모피의류 등 6만 점의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에 의한 명품 소비심리 위축으로 해외명품 브랜드들이 소진하지 못한 상품을 한꺼번에 행사에 내놓아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지난 2월에 진행한 해외명품대전은 지역 알뜰 명품 구매자뿐 아니라 원정 쇼핑객들까지 백화점을 찾아 초만원을 이뤄 이번 명품대전에는 지난 행사의 2배 수준으로 물량을 준비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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