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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女배드민턴 전국대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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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단식 금, 복식 은·동메달 차지

▲지난달 중순 경북 영주에서 열린 제45회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상을 석권한 동양대 여자 베드민턴부 선수들.
▲지난달 중순 경북 영주에서 열린 제45회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상을 석권한 동양대 여자 베드민턴부 선수들.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여자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지난달 중순 경북 영주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학교(대학)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식 부문 금메달, 복식 부문 은'동메달을 석권했다.

지난달 13~18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양대 여자 배드민턴부 박은진(생활체육학과 1년·20) 선수가 개인단식 금메달을, 정순정(22·생활체육학과 3년)-이예진(21·생활체육학과 2년) 선수 조가 개인복식 은메달을, 이자영(23·생활체육학과 4년)-고승희(22·생활체육학과 3년) 선수 조가 개인복식 동메달을 따내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또한 정순정 선수의 경우 경희대학교 김덕영 선수와 조를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동양대 생활체육학과 최병학 교수는 "오랜 기간 꾸준하게 연습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해왔던 것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패기가 향상된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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