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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스트랜딩 현상' 스트레스?…"자살 원인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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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고래 집단자살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스트랜딩 현상' 스트레스?…"자살 원인 밝혀질까?" (사진.연합뉴스)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스트랜딩 현상' 스트레스?…"자살 원인 밝혀질까?"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주요 외신들은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해안에서 파일럿고래 26마리가 발견됐고 그 중 16마리가 죽었다"며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현상을 스트랜딩으로 보고 있다.

스트랜딩은 고래와 물개, 바다표범 등 해양 동물이 스스로 해안가 육지로 올라와 죽음을 맞는 현상으로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자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스트랜딩 현상의 발생에 대해 '스트레스' 등의 원인만 추측할 뿐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질병에 대한 종족보존을 위한 자기희생, 인간이 사용하는 음파탐지기에 의한 방향감각 상실 등의 가설이 존재한다.

텔레그래프는 파일럿고래 집단자살에 대해 아픈 돌고래 한 마리가 해안가로 떠밀려가는 것을 쫓아오다 해변에 고립된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안타깝다",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듯",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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