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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中企 공제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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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제기금 가입업체 재해 지원'을 시행한다.

피해기업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5.5%의 저금리로 부금잔액의 3∼6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기중앙회는 기존 대출업체의 경우 6개월간 대출금 및 이자 상환기간 유예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중소기업청장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재해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가입업체로 이달 28일까지 중기중앙회 공제대출팀 및 각 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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