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동 음란 영상 유포 혐의 성인 PC방 업주 8명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동 음란물을 볼 수 있는 성인 PC방에 대한 감시가 허술하다는 지적(본지 6일자 4면 보도)과 관련,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아동 음란물 등을 유포한 혐의로 S(29) 씨 등 성인 PC방 업주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 1월부터 지금까지 대구지역에서 성인 PC방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에게 시간당 5천원을 받고 아동 음란물 등 수천 개의 음란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사무실에 별도의 서버를 구축, 수천 개의 음란물을 저장한 뒤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밀폐된 방에 설치된 컴퓨터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아동 음란물 100여 편 등 음란물 3만8천500여 편을 압수했으며,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