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 구간이 2007년 7월 착공 이후 5년 2개월 만인 19일 개통된다.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등은 이날 오후 3시 영남대 축구장에서 개통식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경환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연장 개통되는 구간은 대구 수성구 사월역에서 경북 경산 영남대까지 3.3㎞. 정평역, 임당역, 영남대역 등 신설역 3곳의 준공을 위해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가 합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 2천817억원은 대구시 563억원(20%), 경북도 282억원(10%), 경산시 282억원(10%), 국비 1천690억원(60%)이 들어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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