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문재인 여당텃밭 TK서 태풍피해복구 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경북 성주군의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벌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를 찾아 폭우로 물에 잠겼던 주택가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도왔습니다.

문 후보는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주택 안으로 들어가 진흙을 걷어내고 젖은 가재도구를 꺼내 나르며 함께 고인 물을 퍼냈습니다.

또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의 말을 건네고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마친 후 태풍 '산바'로 인한 산사태로 사망한 마을 주민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문 후보는 "산사태는 '인재(人災)'"라고 말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지역의 피해가 유독 심한 이유를 규명하겠다"며 "물이 역류한 이유가 4대강 사업 때문인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많은 피해 지역 중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후보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은 데 대해 "박 후보를 견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서는 "민생이 수재로 어려움을 겪는데 지역이 따로 있겠느냐"며 경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