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칠 수 없는 페라리 '후덜덜~가장 무서운 도난장치'…"어디 한번 훔쳐봐!"
'훔칠 수 없는 페라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훔칠 수 없는 페라리'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훔칠 수 없는 페라리' 사진은 빨간색 페라리 차량 위에 사자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고급 수입차를 판매하는 '아랍 모터 TV'가 공개한 장면으로, 아무리 담력이 보통이 아닌 도둑이라 해도 사자를 앞에 두고 차를 훔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훔칠 수 없는 페라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자가 어떻게 페라리 위에 있지? 포스 있는데?", "페라리 훔치려면 목숨을 걸어야겠군.", "사자가 지켜보고 있다! 아~웃겨", "지켜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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