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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한국 경제의 3대 과제 가계부채, 동반성장,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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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경제, 3대 해법을 찾아라' 1부 20일 오후 10시

KBS 1TV 'KBS 국민 대토론 3부작-한국경제, 3대 해법을 찾아라' 1부 '1천 조의 위기, 가계부채'편이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부 '다윗과 골리앗, 공존할 수 없나'는 21일 오후 10시, 3부 '위기의 노동, 나도 일하고 싶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연속해 방송된다.

유럽 발 경제 위기가 세계로 확대되면서 한국 경제도 급속히 가라 앉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의 3대 과제를 가계부채, 동반 성장, 일자리 문제로 보고 국민 대토론을 마련한다.

한국 경제가 당면한 3대 과제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어떤 해법을 제시할까? 각계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회 경제관련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 '정무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된 의원 57명과 30개 주요 대학의 거시 경제학자 59명, 국책 연구기관과 민간 경제연구소 소속의 경제전문가 49명, 금융회사 임직원 9명 등 모두 174명의 전문가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국민 대토론의 형식에 걸맞게 다중채무자나 하우스 푸어, 골목 상권을 빼앗긴 자영업자, 중소기업 관계자,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베이비 부머 등 다양한 사례자들이 시청자 패널로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2010년 3월 말 783조원이었던 가계부채가 지난 6월 말, 922조원으로 늘어나자 경제전문가들은 가계부채 문제의 해법으로 채무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채무 조정의 방법론으로 원금 상환 유예와 분할 상환 유도가 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자 부담 완화, 일부 부채 탕감, 고정 금리로의 전환 등을 제시한다. 1부 '1천 조의 위기, 가계 부채'에서 살펴본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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