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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 청도서 아름다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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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발산하며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별명이 괜히 얻은 게 아님을 보여주었던 가수 신효범의 콘서트가 22일 오후 7시 경북 청도군 각북면에 있는 최복호패션문화연구소에서 열린다. 이름하여 '아름다운 콘서트'. 1989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199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던 신효범은 200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식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다 '나는 가수다'에서 부활을 알리고 활동영역을 다시 넓히고 있다. 신효범은 이날 공연에서 '난 널 사랑해'뿐만아니라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등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입장료 5만원(식사 포함). 문의 054)371-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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