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생산자 단체와 함께 다양한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
이에 따라 이달 26일까지 시청 공무원과 산하 기관 임'직원 등을 상대로 한우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대구축산농협이 한우 1등급 이상으로 만든 이 선물 세트는 시중 가격보다 25∼30% 싸다. 25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과 달서구청 주차장 등 6곳에서 시민을 상대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한우 직판 행사를 연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한우고기를 최대한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 시는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금요일은 한우 먹는 날' 홍보 행사를 벌이는 등 한우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사료 가격 인상, 한우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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