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4기 STX배 여류명인전의 도전자로 박지연(사진) 3단이 결정됐다. 20일 서울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도전자 결정전에서 박 3단은 김은선 4단을 231수 만에 불계로 꺾고 도전권을 획득했다.
박 3단은 여류명인 타이틀 보유자인 최정 2단과 내년 초 도전 3번기를 갖게 된다. 특히 박 3단은 올해 3월, 프로 여류국수전에서 입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2관왕을 노리게 됐다.
국내 여류기전 중 유일하게 도전기로 진행되는 여류명인전은 ㈜STX가 후원하며 우승 상금은 1천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