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희망家꾸기' 구슬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초수급자 조현제 씨 집 수리봉사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는 최근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방문해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는 최근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방문해 '희망家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 우리가 다 고쳐 줘요."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는 최근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의 기초생활수급자 조현제(82) 씨의 집을 방문해 방과 부엌을 도배하는 등 '희망家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일 오전 벽지와 장판을 한가득 실은 차량이 조 씨 집 앞에 도착했다. 작업복을 입은 직원들이 능숙한 솜씨로 도배를 시작했다. 방 길이와 높이를 재고 벽지의 수를 세는 등 익숙한 동작으로 풀을 발랐다. 2시간이 흐르고 방과 부엌이 단정하게 새 옷을 갈아 입은 듯 말끔해졌다. 조 씨 부부의 입가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희망家꾸기는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2007년부터 저소득층,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지역 특화 봉사활동이다. 이명준 지사장은 "업무 때문에 멀리 있는 주민들까지 살피지 못해 항상 마음에 걸린다"며 "직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봉사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