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두류공원에서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로 한동안 열지 못했던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4~6월)를 다시 개장하는 것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대구경북 각 시'군이 추천한 지역의 대표 품목과 대구시 명품 인증 브랜드(D마크) 제품을 판매한다.
햅쌀 등 곡류와 채소류는 물론 사과와 대추'감말랭이 등 과일류와 문어'오징어'멸치 등 수산물, 축산물, 인삼가공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