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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리는 강아지 '당장 그 발 치우지 못할까!'…"어쩐지 머리가 무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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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리는 강아지
가위 눌리는 강아지 '당장 그 발 치우지 못할까!'…"어쩐지 머리가 무겁더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위 눌리는 강아지 '당장 그 발 치우지 못할까!'…"어쩐지 머리가 무겁더라~"

'가위 눌리는 강아지'

'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위 눌리는 강아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은 강아지 두 마리가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잠들어 있는 강아지 위에 또 다른 강아지 한 마리가 발로 머리를 지그시 누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잠든 강아지의 표정이 가위 눌린 모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다. 어쩜 저런 표정이 나오지?", "정말 가위 눌린 거 아냐? 어서 그 발 떼라구~", "와~깨물어주고 싶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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