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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4명 '시간의 흔적'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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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사진작가 김명옥, 장숙자, 정명환, 한병률 씨 등 4명이 '시간의 흔적'이란 주제로 동제미술전시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2012 대구사인비엔날레 갤러리한마당 기획행사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에는 각자 개성이 다른 4명이 출품한 사진 70점이 전시된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느낄 수 없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자연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작가들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전시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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