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토종견 삽살개와 함께하는 '삽살개축제'가 경산 삽사리테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경산 삽살개축제'가 10~13일까지 나흘간 경산 와촌면 박사리 삽사리테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경산의 삽살개 육종연구소인 삽사리테마파크 준공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삽살개 미술대회와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운동회, 반려동물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삽사리테마파크는 관리동과 견사,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삽살개 중성견 입양과 체험학습 프로그램, 동물매개치료활동을 통한 힐링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국삽살개재단은 삽사리테마파크로 연구소를 이전하면서 현재 보유한 500마리 중 200마리를 일반에 유상 분양하고 있으며 삽살개의 입양을 희망하는 일반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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