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30% 돌파하며 승승장구'…"새로운 국민드라마 탄생하나?"
'내 딸 서영이 시청률'
'내 딸 서영이' 시청률 30% 돌파 소식이 화제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31.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3일 방송분 시청률 27.5%에서 3.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지난 7일 시청률 31.5%를 기록한 이후 다시 시청률 30%를 넘으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민드라마로 등극하나?", "넝쿨당 기록깰까?", "갈수록 전개가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4.6%,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은 시청률 8.7%를 각각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