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음식업 대표들이 안동지역 전통'향토음식의 현대화와 친절'경영관리 교육을 통해 안동의 새로운 먹거리문화를 책임지기 위해 나섰다.
안동시는 17일 가톨릭상지대에서 '2012년 전통'향토음식 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안동지역 음식업소 대표자와 조리책임자 22명은 안동지역 전통음식 전문가로 거듭났다. 지난해 신규교육 과정에 이어 올해 심화교육을 수료한 것. 이날 심화반 외에 27명의 신규 전문가들도 수료식을 열고 안동 음식 전도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새로운 음식을 개발하고, 경영 마인드를 몸에 익혀 안동 음식의 진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됐다.
안동시 장재옥 전통음식담당은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에게 전통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음식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전통음식의 질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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