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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산림의 중요성, 축제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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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산의 날을 기념하는 '경북산림 문화축제'가 영주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제11회 산의 날을 기념하는 '경북산림 문화축제'가 22일 영주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산림조합 임직원 등 1천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의 날 기념식이 2012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산림대상 시상식 단체부문에는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유치와 소백산 산양삼 테마랜드조성 추진 등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주시 산림녹지과가 수상했습니다.

개인부문에는 임업인으로서 산양삼 가공식품 브랜드개발 등 산림산업공로를 인정받아 영천시 북안면 박숙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25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이 노래실력을 겨루는 임업인 가요경연대회와 시군별로 출품한 산림특산물 전시, 임업후계자협회의 특산물 시식코너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북산림 문화축제'는 도민들에게 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임업인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여 풍요로운 산촌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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