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중심에 위치한 미군부대의 회색 담벼락이 지난 20일부터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로 채워진다.
벽화그리기에는 지난 8월 실시한 '2012 미래를 여는 칠곡군 전국벽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벽화 동호인팀과 개인 등이 참여했다.
'2012 미래를 여는 칠곡군 전국벽화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및 동호회 회원 등 총49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20개 팀이 선정됐다.
콘크리트의 삭막한 담벼락에 미래의 희망적인 메시지와 신낙동강 시대를 여는 칠곡군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아름다운 야외 갤러리로 바꿔 나갈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회색의 담벼락이 밝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지면서 우리 지역도 깨끗하고 밝은 도시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며, 또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가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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