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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미래 내다보는 경제 흐름의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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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매일신문 경북 CEO포럼서 특강

"부동산은 투기의 대상이 아닙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경제의 흐름을 읽는 창구입니다."

매일신문 경북 CEO포럼 6주차 강의가 23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사진) 원장의 '2013 부동산 전망 및 가치 투자 전략'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고 원장은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소득구조 변화 흐름을 자세히 분석하고 이에 발맞춘 부동산시장 동향 예측 방법을 소개했다.

고 원장은 "젊은 층과 저소득층은 도심권으로, 노년층과 부유층은 외곽지 또는 신도시로 이동하는 세대별 선호도가 점점 심화될 것"이라며 "인구가 줄어들면서 기존 아파트 중심의 투기는 쇠퇴하며 대신 복합타운처럼 편의를 위한 공간이 점차 확대돼 부동산 트렌드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과거처럼 부동산을 일확천금의 도박처럼 보는 시대는 지났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안전한 노후 대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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