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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파닉스 U-18팀 대구지검 상주지청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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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 상무피닉스 산하 U-18팀(유소년 축구클럽)인 용운고 축구단이 검찰을 방문했다.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지청장 이문한)은 최근 상주 상무피닉스 산하 U-18팀(유소년 축구클럽)인 용운고 축구단 38명을 초청해 청사 견학과 특강, 만찬 등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용운고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스포츠인으로서 원칙 준수와 공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검찰 청사를 둘러보고 법과 질서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학교폭력 방지 및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 스포츠인으로서의 인성과 리더십, 페어플레이정신' 등을 강조하는 특강을 들었다.

이문한 지청장은 강의를 통해 "큰 선수는 정정당당한 실력으로 승부를 즐길 뿐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까지 겸비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모습이 진정한 스포츠인"이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학생들과 검찰청 직원들이 어울려 친선 축구경기와 만찬을 즐겼다. 이재철 상주 상무 단장은 "검찰이 선수생활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우리 유소년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스포츠정신을 불어 넣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주'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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