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은 '다 함께 잘사는 희망 경북'을 열어가기 위한 경북의 주요 전략 프로젝트 및 대단위 국제행사를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단순히 바라보던 경북의 강, 산, 바다를 먹고 사는 삶의 터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북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동해안의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통해 세계 에너지 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또 300만 도민과 함께 웅도 경북의 새천년을 열어갈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및 신청사 건립 계획과 '전 인류가 더불어 잘살자'는 공생운동으로 발전시키는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브랜드화, FTA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플랜 마련으로 글로벌 농어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표현한다.
한편, 21세기 동서 문화의 상호교류 및 발전으로 승화될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고 경제 대동맥 건설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주요 SOC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아울러 독도 수호 및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의지를 담은 크로마키 사진촬영, 로봇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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