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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광장서 8일 '생명사랑나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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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이병삼
테너 이병삼
소프라노 주선영
소프라노 주선영

'음악회를 통해 생명사랑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눕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와 생명사랑나눔 운동본부가 8일 낮 12시부터 90분 동안 남산동 교구 내 꾸르실료 교육관 앞 잔디밭 광장에서 '2012 생명사랑나눔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교구청 내 직원과 사회복지 시설'기관 직원들과 본당 사회복지위원, 신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어울림의 시간이다. 음악 재능기부자로는 가톨릭 챔버 오케스트라, 테너 이병삼, 소프라노 주선영, 송선호, 아빠디오 남성 중창단, 세실리아 여성 중창단, 해외 청소년 전통노래단, 대안성당 우리춤회 등이 나와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준다.

가톨릭 쳄버 오케스트라(34명)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춤곡을 목관 5중주로 들려주며, 테너 이병삼은 오페라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을, 소프라노 주선영은 오페라 박쥐 '웃음의 아리아'를 선사한다. 아빠디오 남성 중창단은 '마징가',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세실리아 여성 중창단은 '주 은혜 놀라워', '꽃 구름 속에'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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