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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창 경상북도바르게살기협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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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창(69'사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이 최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핵심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권 회장은 국민정신운동인 바르게살기운동의 확산에 기여했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불우이웃돕기와 청소년 선도, 기초질서 지키기, 의식개혁운동 등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해마다 기부금 수천만원을 내놓고 성실납세자로 표창을 받는 등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권 회장은 1980년 바르게살기운동에 뛰어든 이후 32년간 헌신해왔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10년간 영주시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대통령 유공표창과 주부대학 전국1위 수상, 시협의회 평가 도내 1위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2009년부터는 경북도협의회 회장직에 취임해 활동 중이다.

권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바른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혼자 큰 상을 받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의식개혁과 도덕성 회복, 국민화합, 생활문화운동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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