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창 통해 아픔 치유…공동체 의식 배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김천시립합창단 드림 콘서트

김천시립합창단(지휘 이태원)은 12일 오후 7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 '김천소년교도소 드림합창단과 함께하는 드림 콘서트'를 연다.

'합창으로 가꾸어 가는 꿈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드림콘서트에서는 김천시립합창단과 수형자들로 구성된 드림합창단이 '거위의 꿈''사랑으로' 등을 열창한다.

또 MBC '나는 가수다' 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은 소울계의 대모 BMK와 KBS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의 '꿀포츠' 김성록 등이 특별 출연해 폭풍 성량을 과시한다.

김천시립합창단은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수형자들이 합창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배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 지난 5월 김천소년교도소 수형자들로 구성된 '드림합창단'을 발족했으며, 그동안 120시간에 걸친 연습을 하며 콘서트를 준비했다.

김천시립합창단 측은 "재소자들이 합창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전석 초대이며, 초대권은 김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배부 중이다. 054)420-7824, www.gcart.g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