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칠곡의제21추진위원회(위원장 장인희)가 교육을 통해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교육은 칠곡지역 환경단체와 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등 여성단체와 주부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살림법 등을 소개하는 것.
이달 9일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 경로당에서는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세제 활용법과 약초효소로 미용비누 만들기, 친환경 샴푸 만들기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방법과 사용법 등이 소개됐다.
서병란(58) 금호리 부녀회장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친환경 실천 방안이 가까이에 있고, 조금만 신경 쓰면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친환경 녹색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16일에는 석적읍사무소에서 같은 교육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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