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청도역에 마련된 청도 외갓집 체험학습장이 14일 운영 3년여 만에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했다. 코레일은 이날 이중근 청도군수, 하승열 대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외갓집 체험학습장은 2009년 10월 청도 테마역 재정비 사업으로 본채와 사랑채, 황소모형, 텃밭 등 전통생활문화관(외갓집)으로 개관했다.
2010년 11월 새마을 기관차와 객차 1량으로 기차타기 체험장을 추가하고, 올해 4월 동물농장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청도역에 따르면 2009년 대구 궁전어린이집 80명이 첫 체험학습을 시작한 이래 5만100명이 청도 외갓집을 방문했다.
조병일 청도역장은 "아크릴 벽면 벽화 도색과 주차장 앞 공터에 햇빛차단용 지붕 설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체험학습장을 꾸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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