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현수막 공기관부터 모범 보여라"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시철도 3호선 주변환경 개선 대구만의 특색을

도시철도 3호선에 대한 지적이 대구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쏟아졌다.

행정자치위원회 이동희 의원은 15일 대구시 대변인실 감사를 통해 "3호선은 도시 미관 문제와 효과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며 "교각을 기업인'예술가'일반인에게 분양해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예산 절감 및 홍보효과 창출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건설환경위원회의 도시디자인총괄본부 감사에선 정순천 의원이 "대구만의 특색이 있으면서 의미가 있는 디자인을 교각에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대성 의원은 "3호선 주변경관개선사업을 용역 한 번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고, 장경훈 의원은 "주변경관개선사업 예산 10억원은 너무 부족한 게 아니냐"고 따졌다.

매일신문이 최근 집중보도한 불법 현수막의 문제점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건설환경위 홍창호 의원은 "대구처럼 불법 현수막이 많은 곳도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신속한 단속'철거를 위한 보상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대성 의원은 "공공기관부터 먼저 불법 현수막을 내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수막 정비를 한 달만이라도 집중적으로 해야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