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의 혁명, 나노(Nano) 과학이 신기하기만 해요. 과학도의 꿈을 키워 미래를 창조하겠습니다."
대구 경상여고(교장 김창원)는 16일 문헌정보관 시청각실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나노트럭' 체험학습 행사를 열었다. '찾아가는 나노트럭'은 KIST가 해마다 전국 10개 학교를 선정해 청소년들에게 나노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순회행사로 경상여고는 대구경북 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가는 나노트럭' 체험행사를 유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여고 과학동아리(GSSL), 우수학생 심화과학반, 녹색실천학교 동아리 회원과 과학중점학교 경상고(교장 권희태), 대구 동부고(교장 김병수) 학생, 과학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윤완수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에게서 '나노과학 기술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인간생활을 바꾸는 나노의 세계, 나노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세상, 나노의 적용 분야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김창원 교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제공해 우리나라 기초과학을 이끌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경상여고 과학동아리와 우수학생 심화과학반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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