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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안정적 판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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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부산·경남의 대형 유통업체인 ㈜메가마트와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는 부산·경남의 대형 유통업체인 ㈜메가마트와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가 부산'경남의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영주시는 15~19일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제2회 영주 한우 대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영주 한우가 부산'경남에 진출한 지 2년여 만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대해 감사 표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메가마트에 입점해 영주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우 435두를 출하해 2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올해는 이미 750~800두를 출하해 52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될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메가마트는 부산과 경남을 중심으로 전국 14곳에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다. 특히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은 매출액 전국 5위, 우리 농산물 판매액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대형 매장이다.

또한 영주시는 행사 기간동안 ㈜메가마트와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사과와 인삼을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부산'경남 지역의 유통망을 통한 안정적인 판매량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협약에는 농'특산물 유통업체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APC)와 풍기인삼농협, 풍기특산물영농조합(천제명홍삼), 소백인삼가공영농조합(소백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협약 체결을 기념해 또한 행사 기간 중에 ㈜메가마트 동래점과 남천점, 김해점 등 3개 매장에 영주 사과와 풍기인삼 직판행사를 열고 안정된 판매망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강신호 영주시 유통마켓팅과장은 "롯데백화점에 이어 ㈜메가마트와 직판행사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 대규모 유통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도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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