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의 유명관광지 100곳을 대상으로 순위 투표에 나선 가운데 대구경북의 관광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공개한 '한국관광 100선'(www.mustgo100.or.kr)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유명관광지 100곳을 대상으로 순위 투표를 벌이고 있다. 경북도 내 관광지는 13개 지역에 14곳이 포함됐으며 22일 현재 독도(3위)와 대구 근대골목(8위), 문경새재(10위), 영덕 블루로드(11위), 문경새재(16위), 청송 주왕산(19위) 등이 20위권 안에 들어 있다. 또 경주 불국사와 울릉도 대풍감이 나란히 21위와 22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영주 부석사(25위), 경주 남산(29위), 울진 불영계곡(34위), 안동 하회마을(36위), 포항 호미곶(37위), 경주 양동마을(43위), 영천 별빛마을(46위) 등이 올라 있다. 현재까지 전남 신안군 홍도(1위)와 신안군 증도(2위)가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순위투표는 네티즌들이 100곳의 대표 국내관광지에 각각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지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네티즌들이 매긴 점수에 따라 실시간으로 점수가 집계되고 순위가 뒤바뀐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6일 오후 2시 최종 투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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