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고등학교가 23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로봇 제작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30여 개 중학교 80여 명의 학생들은 '스마트로봇 조립과 스마트폰 제어를 통한 장애물 통과'라는 과제에 맞춰 로봇 제작 실력을 겨뤘다. 대구공고는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에 로봇 조립 예비 교육도 실시, 학생들이 로봇을 제대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대구공고 성효문 교장은 "해마다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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