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재 가공시설 '톱밥공장'(용주면 봉기리)이 착공 11개월 만인 28일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허홍구 의장과 산림조합중앙회 강대제 지도상무, 김황규 산림환경연구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4억원을 들여 건립한 톱밥공장에서는 숲가꾸기 부산물과 병해충 피해목, 간벌작업과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하루 60t가량 처리하게 된다. 또 합천지역 1만5천여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축산 분뇨와 톱밥을 섞어 비료를 생산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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