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2012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개발지원사업 우수공연인 소리꾼 김용우의 콧바람 프로젝트 '강강술래'(사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기와 양악기, 춤을 함께 엮은 강강술래와 아리랑,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노래와 춤, 놀이가 한데 어우러진 우리 생활의 정서와 삶이 녹아있는 우리 민요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엮어낸 무대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강술래가 노래와 놀이로 엮어지고, 팝 핀 등 현대적인 춤과 아리랑이 접목되며, 국악기와 양악기로 구성된 밴드를 만날 수 있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놀음판이 될 것이다.
특히 소리꾼 김용우는 맑고 단아하면서도 깊은 소리와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인물. 그는 서양악기를 민요의 속으로 끌어들이거나 재즈와 테크노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민요들로 신선한 울림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1년 KBS 국악대상 민요상, 문화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6년 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053)662-3083~6.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