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부설 재가복지봉사센터는 지난 4일 교육문화회관내 재가조리실에서 조리봉사자와 차량봉사자, 에이치디엔지니어링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저소득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조리봉사자들이 정성들여 담근 500여 포기의 김치를 차량봉사자들이 직접 재가복지대상자 170여세대에 대상자들의 근황과 안부를 물으며 전달했다.
또 김치와 함께 보양식으로 오리훈제세트도 함께 전했다.
훈훈한 정성을 듬뿍 받았다는 왜관읍 구oo(87세)는 "해마다 잊지않고 이렇게 김치를 담궈서 찾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감사히 잘 먹겠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칠곡군 재가복지봉사센터 조리봉사회장(사랑팀) 윤정애씨는 "작은 봉사활동으로 한겨울 추위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장이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