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安캠프, 민주와 '새정치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격인 '대구경북 진심포럼'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안 씨 지지 세력과의 '국민연대' 실현을 통해 뼈를 깎는 정치쇄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포럼 공동 대표인 김형기 경북대 교수'조인호 변호사 등은 7일 민주당 대구선대위 사무실에서 민주당 측 김부겸 중앙선대위원장, 홍의락'이승천'남영주 대구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새 정치 실현과 정권 교체를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안 전 후보가 지향했던 정치 혁신과 새로운 정치의 뜻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며 "대구경북에서도 일당 독점체제를 종료시키고, 과감한 정치혁신으로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새로운 정치를 이뤄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진심포럼의 한 핵심 관계자는 그러나 "안 전 후보가 계속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포럼이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세력 대 세력의 결합이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