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安캠프, 민주와 '새정치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격인 '대구경북 진심포럼'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안 씨 지지 세력과의 '국민연대' 실현을 통해 뼈를 깎는 정치쇄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포럼 공동 대표인 김형기 경북대 교수'조인호 변호사 등은 7일 민주당 대구선대위 사무실에서 민주당 측 김부겸 중앙선대위원장, 홍의락'이승천'남영주 대구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새 정치 실현과 정권 교체를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안 전 후보가 지향했던 정치 혁신과 새로운 정치의 뜻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며 "대구경북에서도 일당 독점체제를 종료시키고, 과감한 정치혁신으로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새로운 정치를 이뤄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진심포럼의 한 핵심 관계자는 그러나 "안 전 후보가 계속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포럼이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세력 대 세력의 결합이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 매수 시 실거주 의무 유예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사실...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을 둘러싼 전관 특혜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지며, 국토교통부는 입찰 비위 의혹이 확인된 도공 관계자 5명을 수사 의뢰...
대구 동구 팔공산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21대의 차량과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