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독 뮤지컬로 본 인간 구원과 신앙의 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중앙교회 창립 65주년 기념…'어머니의 무릎' 성황리에 공연

▲포항 중앙교회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만든 창작 뮤지컬
▲포항 중앙교회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만든 창작 뮤지컬 '어머니의 무릎'.

200여 명이 출연하는 대규모 기독 창작 뮤지컬이 무대에 올랐다. 포항 중앙교회는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포항을 행복하게, 세계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달 8, 9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어머니의 무릎'을 공연했다.

이 창작 뮤지컬은 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한 권사의 삶, 그리고 그 가운데 세워진 주의 축복, 교회 부흥의 토대가 된 선배의 신앙인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여주인공인 정 권사의 삶은 격랑의 파고 속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근대사와 함께하고 있다. 정 권사는 집을 나가 어둠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아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절규를 보여준다. 또한 미신이 만연한 당시 백성을 일깨우고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과 자신의 사재를 털어 주님의 전을 세우는 헌신자의 모습을 열연한다.

이 뮤지컬의 총감독을 맡은 포항 중앙교회 최능식 장로는 "포항 복음화의 산실인 중앙교회가 65주년을 맞아 의미가 큰 공연을 준비했다"며 "교회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주님의 역사하심, 성도들의 간구와 헌신,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한 교회 역할의 중요성 그리고 교회 발전을 이루는데 커다란 본보기가 된 선배 신앙인들의 헌신과 순수한 믿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중앙교회는 1947년 10월 방상식 목사를 중심으로 10여 명이 설립했으며, 65년의 세월 동안 포항지역의 기독교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