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정밀부품 전문업체 본사 대구 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씨앤엠로보틱스㈜ 투자 협약 내년 대구테크노폴리스 입주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주상완 씨엔엠로보틱스㈜ 대표, 김범일(왼쪽부터) 대구시장이 11일 씨앤엠로보틱스 대구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주상완 씨엔엠로보틱스㈜ 대표, 김범일(왼쪽부터) 대구시장이 11일 씨앤엠로보틱스 대구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의 정밀부품 전문업체 씨앤엠로보틱스㈜가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시청에서 '씨앤엠로보틱스 본사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씨앤엠로보틱스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 4천579㎡에 내년 7월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에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2000년 설립한 이 업체는 종업원 33명, 매출액 51억원(2011년 기준)의 중소기업으로 센터마스터와 서보프레스,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 등을 생산하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도요타자동차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유치 성과는 수도권기업이 포항, 울산, 창원 등에 거래처가 많을 경우 대구의 지리적 우월성을 강조해 투자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사례로 남게 됐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