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이 북구 침산동 시대를 마감하고 17일부터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로 옮겨 업무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국세청은 1988년 이후 24년 동안 침산동 청사를 써왔다. 대구국세청은 합동청사 6~9층(전용면적 4천557㎡)을 사용하며 기존 국세청 청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북대구 세무서가 이전해 활용할 예정이다. 신세균 청장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항상 섬기는 자세로 세정을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수목원 앞에 자리 잡은 합동청사는 지하 3층, 지상 9층의 건물로 대구국세청과 보훈청, 환경청, 교정청 등 9개 기관이 입주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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