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극과 극' 몸매!…"초미니 드레스 벗으니 엥?"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극과 극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의 극과 극'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 아나운서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N '라리가 쇼'에서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진행에 나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하지만 농구장을 찾아 코트에서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정 아나운서의 실망스러운 몸매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인영 극과 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촬영의 각도 때문일까" "뭐가 진짜야" "청바지 사진은 좀 친근하기는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또래女 성매매 시키고, 가혹행위한 10대들…피해자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