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속을 광고 "대두 할아버지가 갑자기 근육질로?…에이~"
'아무도 안 속을 광고'
아무도 안 속을 광고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무도 안 속을 광고'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문에 실린 요양원 광고가 담겨 있다.
특히 광고에 따르면 치료시설이 좋아 마른 남자가 단시간에 근육질로 변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 속을 광고라는 제목처럼 어처구니 없는 과대 광고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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