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희선 연기력 논란 "모든 걸 잊으려고 술로…자존심 때문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희선 연기력 논란
김희선 연기력 논란 "모든 걸 잊으려고 술로…자존심 때문에"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희선 연기력 논란 "모든 걸 잊으려고 술로…자존심 때문에"

'김희선 연기력 논란'

김희선이 연기력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희선은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영화 '비천무'를 통해 일었던 연기력 논란 보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희선은 당시 "연예계를 떠날 생각도 했다"면서 "13년 전, 스물 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10살 짜리 아이를 둔 엄마 역할을 하는데 전혀 와 닿지 않아 헤맸었다"고 했다.

김희선 스스로도 "내 영화인데 보기 싫을 정도로 속이 상했다"면서 "모든 걸 잊으려고 술을 마셨다. 맨 정신에는 자존심 때문에 울 수가 없어서 술 마시고 많이 울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김희선은 "자존심이 세다"면서 이 같은 논란을 견딜 수 없어 "어느 날에는 한 번도 안 깨고 36시간을 자서 밥 대신 링거를 맞고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