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마음고생 심해~ "악플로 인한 심적 부담 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마음고생 심해~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마음고생 심해~ "악플로 인한 심적 부담 컸다!" (사진.이예빈 미투데이)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마음고생 심해~ "악플로 인한 심적 부담 컸다!"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이예빈이 솔로대첩에 불참 한다.

23일 이예빈의 소속사는 '이예빈 솔로대첩 불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예빈이 소속사측과 충분히 검토한 결과, 개인 참석으로 인해 발생될 여러가지 안전문제와 솔로대첩 순수한 본연에 취지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앞서 이예빈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것처럼 뜨거운 관심에 기뻤고 감사했으나 일반인으로 참석의사를 밝힌 후 악플로 인해 심적으로 부담감이 커져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