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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고" 고용증진 3개사·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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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올린 기업·개인·단체 등 심사, 26일 2012 경북 고용증진재상

'경상북도 고용증진대상' 경상북도지사상(대상)에 구미 ㈜협동정밀(대표 정상조), 포항 ㈜코스틸 포항공장(대표 박재천), 김천 ㈜계양정밀(대표 정병기) 등 3개 회사가 선정됐다. 또 대구고용노동청장상(공로상)에 영천 ㈜풀내음(대표 윤귀순)이, 경북일자리100인포럼 대표상(공로상)에 정진우(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취업지원부)'오봉근(구미대 취업지원처)'오길선(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이철희(칠곡군 전략기획과)'강호욱(피엔씨 대표) 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2012 경상북도 고용증진대상'은 경북일자리100인포럼이 주관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경북고용증진대상 심사위원회가 고용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하고 실적을 올린 기업과 개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근 선정했다.

경북고용증진대상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1994년 창립한 ㈜협동정밀은 꾸준한 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루고 올해 직원 14명을 새로 뽑는 등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코스틸 포항공장은 1977년 철강산업에 첫발을 내디딘 후 꾸준한 사업확장을 통해 국내 관련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면서 고용 증진(올해 28명 채용)과 경쟁력 확보에 큰 성과를 냈다. ㈜계양정밀은 연구개발, 직원 역량 강화, 노사 상생문화 구축, 고용 증진(올해 39명 채용)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온 공적이 인정됐다. 사회적기업인 ㈜풀내음은 지역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자선바자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계층 갈등 해소에 노력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12 경북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은 경상북도 주최,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6일 오후 3시 유통단지 내 인터불고호텔 엑스코에서 '2013년 경제전망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 등을 주제로 한 포럼'과 함께 열린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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