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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하 7.7도 "크리스마스 이브, 가장 추우니 껴안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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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하 7.7도
부산 영하 7.7도 "크리스마스 이브, 가장 추우니 껴안고 다니세요~" (사진. 연합 뉴스)

부산 영하 7.7도 "크리스마스 이브, 가장 추우니 껴안고 다니세요~"

'부산 영하 7.7도'

부산이 영하 7.7도를 기록했다.

24일 부산 수은주가 영하 7.7도를 기록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최저기온은 영하 7.7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부산 영하 7.7도에 바람이 초속 2.8m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 1도에 그쳤다.

우리나라 상공에 영하 30도 정도의 찬 공기가 머물고 있어 당분간 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26일 낮까지 이어지다가 27일부터 점차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며 "부산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과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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