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4시 26분 경주시 내남면 화곡리 H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개동(연면적 1천842㎡)과 집기 등을 태워 11억여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3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새벽 시간대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진화장비 30여 대와 인력 20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플라스틱 제품에서 발생한 짙은 연기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이 공장 내부를 확인하다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